지난주부터 <무한도전>은 정준하의 벌칙을 위하여 LA에 있는 캘리포니아로 떠났다.

 

정준하는 자신의 특집편이다 보니 특집내내 과도한 리액션을 선보였고, 시청자들은

 

'너무 과하다' '티가난다' 등 혹평을 쏟아내기도 하였다.

 

 

 

 

 

이번주 토요일에 방영되는 무한도전 494회에서는

 

캘리포니아LA특집 도산 안창호 편이 방송됩니다. 

 

 

 

 

 

미션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놀 준비를 하는 무도 멤버들!

 

 

 

 

 

개인적으로 무한도전이 이런면에서 참 좋은것 같아요.

 

잊고 있었던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가끔가다 상기시켜주는 것이 예능이지만 교육적인 면도 없지 않아 있다는 것이...

 

 

 

 

요즘 연예인들의 역사에 대한 잦은 실수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방송을 통하여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 메시지를 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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