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차가 배우 김혜성이 타고있는 주차되어있는 차를 갓길에서 들이받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김혜성은 사고 당시에 보배드림이란 사이트에 사건에 대한 글을 올렸고 억울함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김혜성과 동승했던 2명이 다치게 되어 후유증을 겪고 있습니다.

 

 

 

 

이 사고를 낸 사람들이 너무 뻔뻔하고 당당하게 나왔다고 합니다. 불법 레이싱 동호회 회원들이었는데

 

단순 교통사고일 뿐이라고... 또 블랙박스를 없애려고 한 점을 보아 증거인멸의 죄도 성립되는 것 같습니다.

 

파주경찰서는 사건을 낸 용의자 분을 불구속 입건하였습니다.

 

 

 

사고 당시의 차 상태입니다.

 

 

 

정차되어 있는 차를 저렇게 만들어놨으면 얼마나 쎄게 달렸을까요??

 

차는 폐차가 되었다고 합니다.

 

 

 

 

 

152km이면....  고속도로에서도 위험한 속도인데, 하물며 일반도로에서 저 속도로 달렸다는 것은

 

정신이 나간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김혜성의 차를 박은 차는 아우디라고 합니다.

 

또 같이 달리던 차들도 벤츠, 포르쉐등 고액의 차량들이었고

 

운전자들의 나이도 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사고에 대해서 피해자인 김혜성씨에 대해 가해자가 제대로 된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사고를 낸 본인들은 다시는 운전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사진 출처 : 네이버>

 

벌점 145점이면 뭐 말 다했네요.. 다시는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분했으면 보배드림에 글을 올렸을까.... 이해가 됩니다.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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