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추천드릴 영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름하여 <전설의 주먹>


이 영화는 <황정민,유준상,이요원,윤제문,정웅인,성지루>씨가 주연인 영화입니다.




<줄거리> ※스포주의





이요원은 방송국PD로 나옵니다. 전설의 주먹이라는 <주먹이 운다>와 비슷한 프로그램 을 맡아서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을 섭외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사람들은 학창시절에 날리던(?) 사람들인데 현재는 국수집 사장, 대기업 직원, 건달로 살고 있었습니다.









영화 중간중간 마다 그들의 학창시절이 나옵니다.


저는 사실 어른일 때의 에피소드보다 학창시절 에피소드가 개인적으로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요ㅎ


다들 연기력이 출중하시고 액션들이 화려합니다.





가운데 보이는 인물이 황정민씨의 아역으로 권투선수를 준비하다 부정심사로 선수를 포기하였고


나머지 양 옆 두 인물은 싸움 잘하는 친구들입니다~


맨 왼쪽 친구는 처음 나왔을 때 황정민과 싸우지만 싸우다가 친해지게 됩니다(?)




제가 재밌게 봤던 영화 중에 하나인 <전설의 주먹>


아마 직접 보신다면 더 많은 에피소드를 직접 보실 수 있겠습니다~


꼭 시간내서 한번 보세요~







그들의 학창시절 단체샷을 띄우며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전설의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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